하나님의 교회 자원봉사·수상 그리고 해외방문단 우리가 알아야 할 굿~뉴스

  

하나님의 교회 자원봉사·수상 그리고 해외방문단


지구촌 가족 보듬는 살신성인… '어머니 마음' 각국 정상 찬사
'새 성지' 찾는 수천 외국인 성도… 한국-세계 종교·문화 잇는 다리

 
   




■자원봉사와 수상

지난달 10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인천 신흥동 일대 독거노인, 한부모, 조손,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 30세대에 따뜻한 이불을 선물했다. 혼자서 외롭게 살아가던 어르신들은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고마울 뿐"이라며 뜻 밖의 온정을 진심으로 반겼다.

인천 신흥동 뿐 아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이웃사랑은 전국 각지에서 자원봉사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에도 어김없이 김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저소득가정, 복지소외가정에 겨울철 반(半) 양식을 정성껏 전달했다.



달동네 골목에 길게 늘어서 불우이웃에 연탄을 전달하는 교회 청소년 성도들의 모습은 이제 낯 익은 겨울풍경이 됐다. 성도들이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희생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힘은 어머니의 마음이다.

지구촌 가족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환경 정화, 헌혈릴레이, 이웃돕기, 재난구호, 사회지원활동 등이 사계절 이어진다.

그동안 하나님의 교회가 경기·인천 등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개최해 온 이웃초청잔치는 지역사회 이웃들의 소통과 화합에 큰 역할을 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김해숙 성남시의원은 "지방 행정이 놓친 사각지대를 하나님의 교회가 나서서 메워주니 감사하다"고 이웃초청잔치의 의미를 높이 평가한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헌신적인 노력은 국가적 위기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지난해 메르스 여파 등으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서포터즈 자원봉사, 해외성도방문단 방한 등을 통해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위상과 가치를 알리고 국민들에게 활력을 주었다.



세월호 참사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비롯해 태안기름유출 피해 복구, 태풍 피해 복구, 대구지하철참사 무료급식 자원봉사 등에서 보여준 진심과 헌신은 교회 밖의 세상을 감동 시킨 바 있다.

아이티 지진 피해민돕기 성금 지원, 미국 허리케인 피해 복구, 필리핀 태풍 피해 복구, 네팔 지진 피해 복구 등 지구촌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성도들이 보여준 살신성인의 봉사정신은 세계 각국의 찬사로 이어졌다.

대한민국 정부는 해마다 해양환경보호 및 해양재난구호활동에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공로를 인정해 하나님의 교회에 단체로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단체표창을 수여했다. 종교단체의 수상은 이례적인 일이다. 정부도 국가 및 사회의 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교회의 공로를 외면할 수 없었던 셈이다.



미국에서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011년과 2014년, 2015년 세 차례나 하나님의 교회에 대통령자원봉사상 최고상을 수여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국가와 사회에 가장 긴급히 필요한 부분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러분의 자원봉사는 미국이 위대한 약속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이바지한 것"이라고 치하했다.

영국, 캐나다, 몽골, 페루, 필리핀, 뉴질랜드 등 각국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에서도 표창장, 감사패 등을 전달하며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동안 전 세계에서 쏟아진 상만도 1천800여 개에 달한다.

교회 측은 "진정한 봉사는 일회성이 아니라 꾸준히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머니 하나님께 배운 '주는 사랑'과 '섬기는 마음'으로 지구촌 가족들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 성도 방문단

하나님의 교회는 한국과 세계, 한국인과 세계인을 잇는 교량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해마다 이 교회를 중심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1천500여 명에 달하면서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동시에 국내 지역사회도 활력을 얻고 있다.

대학교수, 변호사, 성우, 물리치료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이들의 방한 목적은 명료하다. 새 언약 복음의 모국(母國)에서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배우기 위해서다. 충북 옥천의 고앤컴연수원, 영동의 엘로힘연수원은 이들에겐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는 요람이다.

이들은 한국방문 기간 중 자연스럽게 과거와 오늘, 미래의 한국을 만난다. 청와대, 국회의사당, 청계천, 한강, 독립기념관, DMZ,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수원화성, 이천 도자기축제 현장 등의 견학을 통해 오늘의 한국을 경험한다.

한국 예절 익히기와 가야금, 태권도 배우기, 전통놀이 체험을 하면서 한국 전통문화를 만끽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해외 성도들에게 한국 도시탐방과 문화체험 등 다양한 일정과 통역, 이동, 가이드, 숙식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게 지원한다.

교회 관계자는 "세계 각국에서 한국 방문 신청이 쇄도하지만, 시간적·공간적 제약 등으로 나라별 방문 인원을 제한할 수밖에 없다"며 "특별한 기회를 통해 방문한 만큼 한국인의 지혜와 예절, 생활양식 등 우리 고유의 문화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방한했던 뱜바자르갈(몽골·23)씨는 "몽골에서 만난 한국인들의 모습에서 겸손함을 많이 느꼈는데 한국의 오랜 역사 속에 그런 성품이 배어 있음을 느꼈다"고 말했다.

대학생 조안 칼피토(필리핀·22)씨는 "분단과 전쟁 등 어려움을 겪고도 짧은 기간에 눈부신 발전을 이룬 모습을 직접 보니 매우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해외 성도들에게 한국은 성지인 만큼, 한국을 느끼고 배우는 태도 자체가 각별한 것이다.

1990년대 후반부터 시작해 지난해 65차 방문단을 맞기까지 한국을 다녀간 해외 성도들은 한국인의 문화에 배어 있는 어머니의 사랑을 체험하고 돌아가 자연스럽게 자국민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전하는 홍보사절단들이 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메르스 여파로 인해 사회적으로 침체된 분위기를 하나님의 교회 해외 성도 방문단이 쇄신시켜주기도 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급감했던 지난 6월에 240명가량의 해외 성도 방문단이 방한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을 찾아 한국 전통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모처럼 대규모 해외 손님들의 발걸음에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적극 환영했다. 당시 박수영 경기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 등이 직접 이들을 환영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2016~2018년 한국 방문의 해,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올해에만 2천여 명의 해외 성도 방문단이 우리나라를 찾을 전망이다. 한국 홍보에 큰 역할을 하는 하나님의 교회의 행보에 각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덧글

  • 푸른 하늘 은하수 2016/01/20 00:01 # 답글

    하나님을 옳바르게 믿으니 이런 사랑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너무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함박웃음 2016/01/22 21:41 #

    하나님의교회가 너무 자랑스럽고 하나님의교회 성도라는 것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 블랙남방 2016/01/22 21:23 # 답글

    하나님의교회의 아름다운행보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함박웃음 2016/01/22 21:41 #

    2016년에도 계속 이어질 아름다운 행보를 함께 기대해요^^
  • 마음이 2016/11/09 23:57 # 삭제 답글

    하나님의 교회의 선한 행실이 너무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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